작년 겨울방학부터 지금 2년째 연년생 남매 강습 맡기고 있어요. 처음 갔을 때 샵에 들어가기도 전에 문부터 활짝 열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. 예약부터 안내까지 친절하고 스무스하게 안내해 주시는데 직원분들 동선이 미리 다 짜여 있는지 들어가서 접수하고 애들 옷 입히고 내려오면 스키 부츠 세팅 다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강사님 만나는 데를 안내해 주세요. 막힘 없이 착착 진행되니 저는 아주 편해요. 올해도 역시 첫 강습부터 기분 좋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어요. 강사님들 강습은 말할 것 없고요 친절하시고 다정하신 거는 두 말할 것 없고 애들 실력도 갈 때마다 쑥쑥 늘고 애들이 1년 내내 겨울만 기다려요. 여름방학에도 겨울방학 언제 오냐고 하고 봄방학 때도 내년 겨울에 MC스노우 또 갈 거냐고 해요. 이번엔 다른 스키장을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애들이 하도 난리여서 다시 왔습니다. 애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오길 잘했어요. 애들은 거짓말을 못하잖아요. 애들이 일 년 내내 노래를 부르면서 가자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강사님들도 젠틀하시고 피드백도 정성껏 해주시고 영상도 정성껏 찍어주셔서 꼭 저도 같이 강습을 받은 것 같아요. 이번 겨울방학도 우리 장난꾸러기 연년생 남매들 잘 부탁드립니다. 큰 애는 주니어 레벨 이번에 도전하는데 딸 수 있겠죠?^^ 둘째 주니어 레벨 다 딸 때까지 MC스노우와 함께할게요~잘 부탁드려요~








